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달 25일 개최된 제4회 전라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석하여 전남 도민과 학습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했다.
정철 의원은 “이번 박람회는 교육과 학습이 학교와 교실을 넘어 우리 일상과 사회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서 “평생학습이 지식과 기술 습득을 넘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된다”고 강조하며, 도민들의 학습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정철 의원은 "전남지역의 각계각층 성인 학습자들이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도민들에게 영감과 새로운 지식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체험 부스, 작품 전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정철 의원은 박람회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도민들의 학습 열정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번 박람회가 전남 도민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민 모두가 평생 동안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박람회가 전남 도민들의 학습 의지를 더욱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도민들이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