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먹거리도 즐기고, 매실도 따가고...
6월 6일 남면의 한마음 자연학교내에서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진 <한마음 유기농 축제>는 화창한 날씨속에 어린이 매실따기, 수렁논에서 미꾸라지 잡기, 어른들은 모내기 등 체험학습과 건강하게 사는 법 강연, 다채로운 유기농 농산물로 준비한 점심을 먹으며 우리 몸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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