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부터 탄핵까지
지난 2주 동안 대한민국 뉴스는 온통 계엄, 내란, 탄핵, 촛불이었다. 연일 계속된 신문 특집면과 방송 특보에 이 4개의 키워드가 빠진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평소 석 달치 뉴스가 하루 동안, 매일 쏟아진 느낌”이라고 하소연했다. 뉴스 소비자도 마찬가지다. 너무 많아서 봤는지, 안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지난 뉴스들.
시간이 흘러 2024년 계엄과 탄핵을 떠올린다면 우리는 어떤 장면을 떠올리게 될까. 기억해야 할 45장면을 사진으로 추려봤다. 날자별 주요 사건까지 함께 정리해보니 모두 80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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